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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유효한 게임체인저, 내수경기 파탄의 주범은 이 망고 플라이(IMF) 1. 먼저 금융통화정책은 그 어떤 입법보다 규제만으로도 시민의 경제활동, 즉 시민의 생활전반에 전방위적이고 아주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다. 2. 우리나라의 경제주체들의 부채는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문재인정부의 관련 정책담당자나 현 정부 정책담당자들의 판단대로 DSR, DTI, LTV, 대환대출(갈아타기) 규제로 부채규모가 결정되는가? 그렇다면, 그 경제개념에 유구무언이다. 우리나라 총부채규모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에 달려있다. 즉, 부채의 수준과 규모는 너절하고 난삽한 미시적 규제가 아니라 통화정책의 주된 변수인 이자율이 가장 주되고 강력한 부채조절수단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일부 경제학자들은 정부가 돈을 안써서 가계부채가 늘어난다 주장하고 있던데, 그 정부의 돈이란 뭔가?, 궁극적으로 가계가 갚아야할.. 더보기
dsr,스트레스dsr, 대환규제 등 금융규제는 왜 약자에게만 불리한가? 재정이론(arbitrage theory, arbitrage를 차익거래라고도 한다.)이란 게 있다. 진입장벽이 없다는 가정하에, 모든 투자 안들에게서 서로 차익이 생긴다면, 그 차익거래로 모든 투자안들의 수익률이 같아진다는 이론이다. 예를 들어 채권시장에서의 이익이, 전혀 다른 시장인 주식시장의 투자에 비해 차익이 생긴다면, 채권시장으로 유동성이 몰리고, 결국은 모든 시장의 수익이 같아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수렴점은 정기예금이자율이다. 그러한 이론의 연장선에서 본다면, 금리와 성장률의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는데, 필자가 동영상에서 일본의 버블 원인을 설명할 때도 언급했지만, 금리 보다 성장률이 높으면, 인플레가 형성된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왜 금리인상기에 유동성을 막으면 약자, 특히 서민에게 더 .. 더보기
부동산시장발 좀비경제화 주범은 뭔가? &, 이 망고 플라이(IMF)..... 1. 먼저 금융통화정책은 그 어떤 입법보다 규제만으로도 시민의 경제활동, 즉 시민의 생활전반에 전방위적이고 아주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다. 2. 우리나라의 경제주체들의 부채는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문재인정부의 관련 정책담당자나 현 정부 정책담당자들의 판단대로 DSR, DTI, LTV, 대환대출(갈아타기) 규제로 부채규모가 결정되는가? 그렇다면, 그 경제개념에 유구무언이다. 우리나라 총부채규모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에 달려있다. 즉, 부채의 수준과 규모는 너절하고 난삽한 미시적 규제가 아니라 통화정책의 주된 변수인 이자율이 가장 주되고 강력한 부채조절수단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일부 경제학자들은 정부가 돈을 안써서 가계부채가 늘어난다 주장하고 있던데, 그 정부의 돈이란 뭔가?, 궁극적으로 가계가 갚아야할.. 더보기
총선 게임 체인저, 한국경제 좀비화의 주범은 망고 플라이... 현대 자본주의 금융통화시스템은 물론, 국가형태는 인플레를 먹고 사는 구조로 되어 있다. 미국의 통화량, 지난 1970년대의 경우 지구상에 유통되는 달러 통화량은 5~6000억 달러밖에 되지 않았다. 그런데, 현재는 20조 달러가 넘는다. 통화량이 많아지면, 물가가 오른다. 그 물가상승분, 즉 거품을 먹고 사는 것이 정부다. 그런데, 현재, 한국의 경제는 imf의 주문으로 시민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에 의한 대출을 옥죄고, 정부는 특례금융과 주택전세자금 대출 등으로 빚을 권하고, 정부측면에서는 부채를 양산하고 있는데, 시민들에게는 유동성을 옥죄어 이미 천문학적인 규모로 불어난 빚을 DSR 즉, 일을 해서 갚으라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다. 먼저, 첫째로, 우리 사회에 그 부가가치를.. 더보기
imf 오더형이 만든 부동산시장발 좀비경제, 통화위기까지 올 수 있다. 금값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폭등하고 있다는 기사다. 그동안 필자의 주장대로 그동안 완만하게 통제되고 있었던 인플레장세가 이제 본격적이고,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 모양새다. 국제 금선물 그러나 대한민국의 환경은 매우 이질적이고, 답답하기 그지없다. 다시 주장하지만, 부적절한 금융규제가 현재의 질곡을 만드는 가장 큰 주범이다. IMF 오더형, DSR, DTI, 스트레스 DSR 같은 금융규제로는 절대로 가계부채의 해법이 될 수가 없다. 경제를 죽이고, 시민을 죽이고, 미래를 암울하게 하는 정책이다. 이미 임계점을 지나고 있다. 그 무식하고 비정한 IMF 오더형 금융규제들은 수많은 시민들을 위기로 몰며,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극대화시키고, 경기를, 경제를 수직하락시키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참으로 답답.. 더보기
대환대출규제만으로 금융기관의 폭리와 서민의 박탈이 일어나는데... 금융기업의 대출은 기본적으로 금융상품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대부자이자 거대 기업인 금융기업의 이익과 수요자의 이익의 접점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하지만, 수요자의 이익이 더 중요시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상대는 거대기업이고, 또 우리나라 금융시장환경이 독과점형태의 공급시장이기때문입니다. 소비자, 즉 존엄한 시민들이 자신의 이성적판단과 합리적 의사결정에 의해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거대기업과 개인, 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환경은 그런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시민을 대상으로 각종 개입과 제제로 금융기관의 이익에 더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얼마전, 금융기업들의 이자수입을 환수하는 사태가 벌어졌었는데, 필자는 .. 더보기
dsr 등 금융규제가 내수파탄의 주범, 스트레스dsr은 최후의 일격이 될 것 단언컨대~~~~~~~~~~~~~!!! DSR, DTI, 대환대출규제 등 부적절한 금융규제가 현재 내수파탄의 가장 큰 주범이다. 그리고 스트레스DSR은 마지막 숨통을 끊는 작업이 될 것이다. 그 부적절한 정책을 멈추지 않는다면, 조만간에 우리 경제와 사회는 엄청난 상황에 직면할 것 같다. 물론 지금 중단해도 그 해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미 그 패악의 효과, 경기위축과 부익부빈익빈 양극화 등 문제들은 상당부문 진행되고 있으며 그 속도를 더하고 있다. 필자는 그 금융규제의 부적절성에 대해 벌써 2년 넘게 주장하고 있다. 대내의 내수와 대외,수출입의 볼륨은 차별화된다는 것은 그동안의 우리경제는 물론, 디플레기의 일본의 예에서도 추론할 수 있다. 선거가 코 앞이라 정치가 중요하지만, 문제는 정치 보다 훨씬 더 .. 더보기
위기의 대한민국... 좀비경제, 파국을 향해 달리다. 부동산 관련 기사를 보다가.... 상대적으로 싼 분양시장에서 거래량이 늘어난다면 그나마 이해되지만, 분양시장은 찬바람인데, 전세자금대출확대 한다고 거래량이 늘어나고 갭투기가 시작되고 있다는 기사들... 지난 문재인정부시절과 유사한 재미를 보려는 다주택자들의 장난일 가능성이 농후함.... 그러나 현재는 그런 장난이 절대로 먹히지 않는다. 가계의 여력이 다 말라 비틀어져 고사되고 있다. 일부의 의도된 농간에 걸려들어 신세망치는 우중이 없기를 바라며.... 선거가 코 앞이라 정치가 중요하지만, 문제는 정치 보다 훨씬 더 위험에 빠진 것이 경제라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내우외환,설상가상, 백척간두에 놓인 경제문제에 있어서 실착으로 정권을 내준 지난 정부나 현 정부 모두 책임이 있습니다. 문제는 정치적 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