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대인!,증시폭락,주가폭락,전 국민25만 원,금리인하,푸줏간경제,기타등등....
글로벌 주가폭락에 한국 증시등이 패닉 상태에 빠져있는데,필자의 추론으로는미국발 증시리스크는 금리인하를 위한 밑밥일 가능성이 농후하다.올해 4회 금리인하를 하겠다던 연준이최근까지 금리인하를 망설이고 있었던 이유는 뭘까?그 이유에 대해 필자는 글과 동영상으로 게시해 놓았다.그리고, 알다시피, 트럼프는 대선 전에 금리인하를 꺼려하지만,최근 발표되는 고용지표 등과 더불어 자본금융시장 리스크는 경기부양의 흐름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다시 말해서, 경제지표를 이유로 금리인하가 된다면, 그 이면에는 정치적 계산이 깔려있음을 추론하게 만든다. 그러는 와중에 우리나라의 경우, 경기침체를 이유로야당인 민주당의 경우, 전 국민 25만 원을 뿌린다는 정책을 입법화까지 시키고 있고,여권의 경우는 금리인하를 주장하고 있는데,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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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on ROK's PP, 어대인, 푸줏간경제,전국민25만원? 금리인하?,내수파탄...
지난 19대 대선에서 어대문이라는 조어가 유행하였고,현재에도 어대*기타등등들이 떠돌고 있는데......그리 위생적이지 않아 보인다.사실, 어대문이라는 용어는 지난 19대 대선당시 아고라에 게시했던 필자의 글 제목이었다.당시 당내 경선이 과열되며 이전투구 양상이 벌어지자그것을 경계하는 차원에서 글을 게시하며 그런 제목을 걸었다.물론, 필자의 영향이 그것 하나만은 아니다. 수도 없이 많다.비근한 예로는 최근 20대선에서도 대선후보의 핫이슈가 되었던 어젠다들도 있었다.일부는 두려움 등의 이유로 비공개 등의 조치를 해놓은 글들도 있지만,필자의 지난 글 보기를 하면 그 증거들이 튀어 나온다. 그리고.......................현재 대한민국의 서민경제, 자영업자 위기,극대화되는 양극화 등 내수파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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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경제, 왜 파탄으로 가는가? 윤석열정부,한은, 금융통화정책, 금융위원회, 한국의 장삼이사 경제전문가, 기타등등....
받아쓰기 경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기자님들이야 그렇다 쳐도,적어도 경제학자나 경제전문가님들은 달라야 하지 않겠나?여기를 둘러보고 저기를 돌아봐도,그저 답답하고 암담할 뿐이다.최근 때아닌 무속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아마도 한국의 운이 다한 것은 아닌가 하는 감도 들게 만든다. 금융통화정책의 목적이금융기업의 안정이 목적인가?시민의 경제활동과 생활안정이 목적인가? 당국의 관계자들은 금융지표들이 안정적이라 태연자약 동어반복이지만,개인과 자영업자, 기업 파산율이 치솟고,환율이 치솟으며 통화위기까지 우려되고, 생활고에 자살자들이 폭증하고 있다.(올해 1월 자살 사망자 1306명은 2021년, 2022년, 2023년 같은 달 사망자가 각각 998명, 1004명, 987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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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지주 역대 최대 실적, 푸줏간 경제의 실상, 참상...
기사를 보니, 금융지주들의 상반기 실적이 역대 최대라는 기사다.물론,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였었다. 내수 경기는 끝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는데....금융기업들의 이익증가는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그와 관련하여 필자는 이미 수년 전에 게시한 글이 있는데,대체로 금융기업들의 이익증가는 내수 경제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더구나 고물가와 고금리, 경기위축, 일자리 감소 즉 소득감소가 함께 이루어지는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서 금융기업들의 이익증가는다시 민간부문의 경제에 영향을 주며 악순환은 물론, 가속도가 붙게 된다. 그리고,우리나라 금융기업들의 수입구조를 보면, 예대마진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90%가량이나 된다.다른 국가들의 금융기업들의 영업구조와는 차원이 다르다.해외 금융사들은 비은행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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